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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도심 속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 최근 새롭게 완공

by 청솔나무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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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추진하고 있는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 최근 완공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곳은 홍제3동 개미마을 인근 110m 구간으로, 기존에는 경사가 가파르고 암반이 많아 이동이 쉽지 않았던 산길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나무 바닥 산책길(덱 로드)로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산책로를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 약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 안산부터 옥천암까지 연결

출처:서대문구 인왕산 이음길 `개미마을 구간` 힐링 공간 탄생.서대문구 인왕산 이음길 '개미마을 구간' 완공…무장애 녹색 길 조성 속도

 

  •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1km 조성
  • 2026년 계획 구간 410m
  • 이번에 개미마을 인근 110m 우선 완공
  • 남은 300m는 예산 확보 후 후속 절차 진행 예정
  • 향후 1.88km가 추가되면 총 3.5km의 이음길 완성 예정입니다.

인왕산 이음길은 서울 서대문구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기존에는 산길이 구간별로 단절되어 있거나 경사가 심한 곳이 많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산과 무악재 하늘다리, 인왕산, 옥천암 인근을 하나의 산책길로 연결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장거리 숲길이 조성되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개미마을 구간, 무장애 산책길이 조성

  • 휠체어 이용자
  • 유아차를 이용하는 가족
  •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
  • 어르신
  • 보행이 불편한 시민

이번에 완공된 가장 큰 특징은 계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형태의 나무 데크길입니다. 기존 산길은 경사가 급하고 바위가 많아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새롭게 설치된 덱 로드는 누구나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처럼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시민이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서울 도심을 한눈에 담는 전망대도 함께 조성

이번 구간에는 새롭게 전망대도 설치되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서울 도심 풍경을 넓게 바라볼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여기에 야외 탁자와 휴게 의자도 함께 설치되어 산책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계절에는 잠시 그늘 아래에서 쉬어가고, 계절이 바뀌면 변화하는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찾기 좋은 숲길로 연결

이번 산책길은 인근 인왕산 유아숲체험원과 연결되도록 동선이 구성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이동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숲체험 활동을 즐기고, 보호자는 안전한 산책길을 따라 함께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맨발 걷기를 위한 공간도 마련

최근 건강 산책 문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맨발 걷기를 위한 공간도 함께 조성되었습니다. 약 30m 길이의 맨발 길이 마련되었으며, 주변에는 야외 탁자가 설치되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맨발 길은 숲속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기존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무악재 하늘다리 인근 300m가 다음 대상

올해 계획된 410m 가운데 이번에는 110m가 먼저 완공되었습니다. 남은 홍제2동 무악재 하늘다리 인근 300m 구간은 예산 확보 상황에 맞춰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구간까지 연결되면 보행 동선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안산에서 인왕산, 옥천암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숲길이 완성됩니다.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숲길을 목표

서대문구는 이번 개미마을 구간 완공을 통해 단순한 산책로 정비를 넘어 보행 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와 휴게시설, 맨발 길 등을 함께 조성하면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남은 이음길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심 속 자연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인왕산 이음길

이번에 완공된 인왕산 이음길 개미마을 구간은 가파른 산길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산책길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10m의 나무 데크 산책길을 비롯해 전망대, 휴게시설, 유아숲체험원 연계 동선, 맨발 길까지 함께 조성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향후 남은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되면 안산~무악재 하늘다리~인왕산~옥천암을 연결하는 총 3.5km의 숲길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녹색 보행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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