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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개그맨 장동민,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 “세계 9개국에서 특허 등록완료” 깜짝 근황

by 청솔나무 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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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예능 무대가 아닌 발명가로서 깜짝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그는 직접 개발한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을 소개하며 세계 시장 진출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친환경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라벨이 '쏙'!

출처: 개그계 브레인' 장동민, 'PET병 라벨 제거' 특허 MOU - 매일경제

지난 9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은 직접 자신이 개발한 특허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서울 서초구의 한 고급 빌라 매물을 소개하던 중, 자신이 개발한 특허 상품을 동료 출연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뚜껑을 열자, 병에 붙어 있던 라벨이 그대로 분리돼 모두의 감탄을 불러냈습니다.

그는 “전 세계 대부분의 라벨은 가로형인데, 내가 고안한 것은 세로형 구조라 가능한 방식”이라며 특허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연자 양세형은 “이 기술이 전 세계에서 쓰인다면 그 특허권은 형이 가지고 있는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장동민은 “세계 9개국에서 이미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자신 있게 답했습니다.

세계 9개국 특허 등록과 비용

출처:뚜껑 열면 라벨이 '쏙'…장동민 "세계 9개국에 특허 등록" 깜짝 근황 : 네이트 뉴스 장동민 "라벨 제거 기술 특허, 세계적 기업들과 사업 논의 중"

 

장동민은 해당 기술로 세계 9개국에서 특허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허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출원료 4만6천 원, 심사 청구료 14만3천 원, 등록 후 3년 기준 매년 4만5천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해외 특허 등록까지 진행하면 최소 수백만 원이 소요된다고 전해, 아이디어 하나를 지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독일 업체 협력, 연말 출시 목표

출처:뚜껑 돌리면 라벨 '툭' 장동민,이 기술로 기업까지 움직였다.뚜껑 돌리자 '재활용 끝' 장동민,이 기술로 '9개국 특허' 따냈다 서울신문

 

현재 그는 독일의 한 기업과 함께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전용 기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에는 소비자들에게 실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도 강조돼 업계의 관심이 높습니다.

친환경 창업가로의 도전

출처:개그맨→사업가' 장동민, 페트병 라벨 제거 기술 개발…"환경보호 실천" : 네이트 연예 진짜 천재?" 개그맨 장동민, 페트병 라벨제거 아이디어로 '우수상' : 네이트 뉴스

장동민은 단순히 발명가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창업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로 2023년 환경부 주최 '환경창업 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 하늘'을 통해 광동제약, 삼양패키징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핵심은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개그맨에서 발명가로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동민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번 소식은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웃음을 주는 개그맨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생활과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발명가로서 변신한 것입니다.

기술의 의의와 전망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환경 보호와 재활용 문제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장동민의 발명은 의미가 큽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특허까지 등록했다는 사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그의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어 생활 속에서 자리 잡는다면 환경과 편리함을 동시에 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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