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청풍호반의 절경과 함께 걷기, 드라이브, 트레킹, 전망대 등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숨은 가을 힐링 명소입니다.
주요 정보


- 위치: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342
- 입장료: 일반 성인 기준 입장료는 3,000원이며, 입장 시 제천화폐 2,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은 1,000원에
- 제천 시민 입장료: 1,000원, 만 6세 이하 어린이, 수산면 주민, 국가유공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무료
- 자가용: 내비게이션, '옥순봉 출렁다리 관광안내소'를 입력하면 1주차장 바로 앞까지 안내, 제천역 기준 차량으로 50분이 소요
- 주차: 옥순봉 출렁다리는 총 1~4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모두 무료, 제1주차장(관광안내소 앞이) 가장 가까우며, 약 100대 차량 수용 가능,
- 내비게이션: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관광안내소'를 입력하면 안내소 앞 주차장으로 바로 안내, 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익일 대체휴무)
- 주차장에서 화장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나, 출렁다리 구간 내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이용함
운영시간


- 하절기(3월~10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20분)
- 동절기(11월~2월) : 오전 10시 ~ 오후 5시 (입장 마감 오후 4시 20분)
- 정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평일이 대체 휴무일로 지정
-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고, 우천 등 악천후에는 다리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관광 안내소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
청풍호 위에 떠 있는 짜릿한 길, 옥순봉 출렁다리
옥순봉 출렁다리는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342에 위치한 제천 10경 중 하나로, 청풍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2021년 개장 이후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진 명소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순히 다리를 건너는 것을 넘어, 트레킹과 드라이브, 전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길이 222m, 폭 1.5m의 출렁다리를 건너면 발 아래로 펼쳐지는 청풍호의 잔잔한 물결과 옥순봉의 웅장한 절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냅니다.
트레킹과 생태 탐방을 동시에 즐기는 힐링 코스
출렁다리 건너편에는 408m의 생태 탐방 데크로드와 야자매트 트레킹길이 이어져 있어 숲, 호수, 기암절벽 등의 절경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짧은 코스는 약 1시간 이내로, 체력에 따라 다양한 산행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옥순봉 전망대로 향하는 등산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청풍호와 단양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며, 그 장관은 오르는 수고를 단번에 보상해줍니다. 등산 후에는 전망대 아래 쉼터에서 잠시 머물며, 제천의 청량한 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청풍호 드라이브 코스의 백미
옥순봉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은 제천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입니다. 옥순대로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는 계절마다 다른 낙엽과 나무 터널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운전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 됩니다. 옥순교를 건너는 순간 청풍호의 물결과 옥순봉의 절벽이 어우러지는 장관이 펼쳐져 잠시 차를 멈추고 감상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주변 명소와 카페
- 청풍호 주변에는 로컬 감성을 담은 카페들이 많아, 통유리창 너머로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해질 무렵에는 호수에 비친 석양이 장관을 이루어 사진 찍기에도 제격입니다.
-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 선착장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하루 코스로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계절 언제나 특별한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옥순봉 출렁다리는 걷는 것만으로 짜릿한 스릴과 힐링, 아름다운 풍경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연둣빛 숲길이, 여름에는 짙은 초록의 청풍호, 가을에는 단풍의 향연, 겨울에는 설경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새로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사계절마다 색다른 청풍호와 단풍, 산세가 어우러져 언제 방문해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