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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한국관광 100선 6회 선정, CNN 극찬, 드라마 촬영지 명소, 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 가을의 단풍 절정, 주변 맛집

by 청솔나무 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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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6회 선정, CNN 극찬, 드라마 촬영지 명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자리한 마이산 탑사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염원이 하나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두 개의 봉우리가 말의 귀처럼 솟아 있어 '마이산'이라 불리며, 햇빛의 방향에 따라 윤곽이 달라지고, 계절마다 그 아래 자리한 80여 개의 돌탑이 독특한 풍경을 완성합니다. 붉고 노란 단풍이 절벽과 돌탑 사이를 가득 채우는 시기에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면이 펼쳐져 많은 방문객의 감탄을 끌어냅니다.

관람 정보

출처:단풍 명소 많지만, 차원이 다르네”... 6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가장 아름다운 사찰 < 국내여행 < 여행 <

  • 내비 입력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 운영시간: 09:00 ~ 18:00, 성인 3,000원, 고등학생 2,000원, 초등학생 1,000원
  • 자가용 접근성: 내비게이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을 입력,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진안IC에서 약 10분
  • 대중교통: 진안버스터미널 -> 군내버스 이용 -> 남부정류장 하차 후 도보 20분
  • 주차장: 남부·북부 주차장 모두 이용 가능하며 주변에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이산 탑사의 역사와 상징

출처:단풍 명소 많지만, 차원이 다르네”... 6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가장 아름다운 사찰 < 국내여행 < 여행 < 

 

탑사는 1885년,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세상을 밝히고자 했던 이갑룡 처사의 염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스물다섯의 나이에 입산한 그는 98세로 생을 마칠 때까지 돌탑을 쌓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가 남긴 돌탑은 80여 개에 이르며, 각 탑은 하늘, 땅, 태양, 달 등 자연의 이치를 상징합니다. 천지탑, 오방탑, 일광탑, 월광탑은 자연과 인간, 빛과 어둠의 조화를 상징하며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 때 단풍잎이 돌탑 사이로 흩날리는 모습은 탑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미국 CNN 극찬한 마이산,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드라마 촬영지

  •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 SBS <49일>, <옥탑방 왕세자>
  • KBS <내 딸 서영이>

마이산탑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여섯 번째로 선정되며, 다섯 회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0년에는 미국 CNN이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 중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CNN은 "자연의 조형미와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낸 독보적인 예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계절 따라 달라지는 탐방 코스

  • 남부주차장 -> 탑사 도보 약 20분: 가을에는 '붉은 터널' 같은 단풍길이 펼쳐지는 가장 인기 있는 루트입니다.
  • 북부주차장 탐방로: 조금 길지만 마이산 봉우리 사이로 단풍이 내려앉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습니다.

주변 즐길거리와 맛집

탑사 주변에는 국수집, 향토 음식점, 카페 등이 여럿 있습니다. 주차장 인근의 '진안메밀국수'는 깔끔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로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진안홍삼스파와 마이산 도립공원 탐방로는 일대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꼽힙니다. 탑사 관람 후 홍삼스파에서 피로를 풀거나, 단풍 터널처럼 이어진 도립공원 산책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면 좋습니다.

마무리

가을의 마이산 탑사는 자연이 만든 풍경 위에 인간의 염원이 더해진 독특한 명소입니다. 단풍 사이로 우뚝 선 돌탑과 기암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 여행지나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명소를 찾고 있다면 마이산 탑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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