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거리 트레킹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와 장소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휘트선데이 섬에 32km 길이의 응가로 트랙(Ngaro Track)을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응가로 트랙은 휘트선데이즈 국립공원 내에서 상징적인 화이트헤븐 비치부터 힐 인렛까지 연결하는 대표 하이킹 코스입니다.
환경 보호 기반 트레일 조성, 원주민 커뮤니티와 협력



응가로 트랙은 자연 경관뿐 아니라 지역 원주민 커뮤니티인 응가로 부족(Ngaro people)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트레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 보존과 원주민 문화 전승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하고 있습니다. 개별 트레커도 체험할 수 있으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트랙 구간별 일일 최대 인원 15명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가 엄격히 이뤄집니다. 응가로 트랙의 정식 예약은 2025년 5월부터 가능하며, 방문객 수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월드 익스페디션즈, 올 인클루시브 '가이드 워킹' 패키지 출시
- 전문 트레킹 가이드
- 전 일정 식사
- 보트 이동 포함 이동 서비스
- 전용 캠핑 장비
- 미리 설치된 침대와 텐트
- 침낭, 베개, 현장 조리 식사 제공
- 참가자는 개인 필수품만 담은 가벼운 배낭을 메고 트레킹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어드벤처 여행 전문 기업 월드 익스페디션즈(World Expeditions)는 응가로 트랙을 경험할 수 있는 2박 3일 올인클루시브 하이킹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2024년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첫 출발 일정은 내년 5월입니다.
참가자는 개인 필수품만 담은 가벼운 배낭을 메고 이동하면 되며, 하이킹 과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그램 가격은 1인 약 208만 원(호주 달러 $2,195)부터 시작하며, 예약은 월드 익스페디션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휘트선데이즈 국립공원의 신규 32km 트레일
응가로 트랙은 호주 퀸즐랜드주 휘트선데이즈 국립공원 내에 조성된 총 길이 32km의 장거리 트레킹 코스입니다. 이 트레일은 휘트선데이의 상징적인 화이트헤븐 비치(Whitehaven Beach)에서 출발해 힐 인렛(Hill Inlet)까지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코스를 따라 이동하면 고대 열대우림, 독특한 암석 지형, 해안 전망대(Whitsunday Craig)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연이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바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도 마련돼 있어 트레킹과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캠프 시설 확충, 보와리 얌바와 둘라 얌바 신규 설치
응가로 트랙은 고대 열대우림, 암석 지형, 전망대인 휘트선데이 크레이그(Whitsunday Craig)를 포함하여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코스 중간중간 바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장거리 트레킹의 피로를 덜 수 있습니다. 트레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와리 얌바(Bowarri yamba)와 둘라 얌바(Dhula yamba)라는 두 캠프장이 새롭게 신설되어 공동 취사와 모임 공간을 제공하며, 한적한 해변과 탁 트인 전망도 큰 특징입니다. 응가로 트랙은 퀸즐랜드주 정부와 응가로 원주민 커뮤니티가 협력해 자연 보호와 원주민 문화 전승에 의미를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기대 효과
퀸즐랜드주 환경 및 관광부 장관 앤드류 파월은 응가로 트랙이 휘트선데이 지역을 대표하는 필수 워킹 코스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퀸즐랜드주가 2045년까지 45개 이상의 생태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퀸즐랜드주가 성장할 계획임을 알렸습니다. 월드 익스페디션즈의 마이클 버기 이사는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여정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밝히며 응가로 부족과의 협력을 통해 이 트레일을 완성한 것에 큰 자부심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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