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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산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by 청솔나무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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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신정호정원에 새로운 상징 시설이 조성되며 지역 관광 인프라가 한층 강화되었다. 아산시는 2026년 4월 29일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5억 원 투입, 275m 규모 보행교 조성

출처:지방정원1호 아산신정호에 새로운 명물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가 준공됐다.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 총연장: 275m
  • 폭: 4m
  • 공사기간: 약 1년 9개월

2024년 7월 착공 이후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된 달빛누리교는 신정호 일대를 가로지르는 구조로 설계되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설계

  •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
  •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조성
  • 생물 서식 환경 유지 공간

달빛누리교는 단순한 보행 교량을 넘어 자연 친화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시설로 조성되었다. 신정호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대시설이 함께 마련되었다. 방문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도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행 편의성과 관광 동선 개선 효과

이번 교량 완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일부 구간 이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달빛누리교를 통해 주요 구간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관광 동선 개선뿐만 아니라 체류 시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충남 제1호 지방정원 위상 강화

신정호정원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자연 휴식 공간이다. 아산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조성을 통해 자연·휴식·문화가 결합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

달빛누리교는 단순한 연결 시설을 넘어 신정호정원의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생태 보전과 이용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자연 활용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신정호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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