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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천 중구, 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 수험생을 위한 혜택, 신포 문화의 거리 외 주요 거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설치

by 청솔나무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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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올겨울 다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으로 물듭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일대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지역 축제로, 신포 문화의 거리, 신흥사거리, 답동성당 공영주차장,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운서역, 을왕리 해수욕장 등 주요 거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됩니다. 각 장소마다 특색 있는 불빛과 장식이 조화를 이뤄 도심 곳곳이 한층 따뜻해질 예정입니다.

신포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첫 점등식

출처: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안내 포스터 ⓒ 인천 중구 제공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의 첫 점등식은 11월 15일 오후 6시 20분, 신포 문화의 거리에서 열립니다. 점등식에서는 신광초등학교 ‘새빛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교회연합회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현장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도 운영됩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을 시민들과 함께 밝히는 점등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두 번째 점등식은 11월 22일 저녁,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에서 이어집니다. 이곳에서도 환상적인 조명 연출과 함께 크리스마스 음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신포 문화의 거리, 신흥사거리, 답동성당 공영주차장,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운서역, 을왕리 해수욕장 등 주요 거점에는 대형 트리와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됩니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희망의 빛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불빛을 밝혀, 주민들이 서로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뜻깊은 순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자세한 행사 일정, 참여 정보는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담당 부서로 가능합니다.

수험생을 위한 연말 공연 할인 소식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11월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할인은 연말까지 이어지며, 수험생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수능 수험생 할인'으로 예매한 뒤 공연 당일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을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 공연에는 나상현씨밴드와 바이바이배드맨이 함께하는 '2025 밴드데이: Reboot',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홍도야 우지마라', 겨울 공연축제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카르페 디엠',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인천시립무용단의 '태양새: 빛의 날개를 펴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험생 공연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및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겨울, 인천 중구의 거리와 문화공간들은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과 공연의 감동으로 가득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며 연말의 정취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겨울밤이 더욱 따뜻해지는 2025년, 빛과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연말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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