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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평창 30년 겨울을 지켜온 국내 최초 '대관령 눈꽃축제', 2026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꿈을 만나다

by 청솔나무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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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의 겨울, 그 중심에는 30년 넘게 우리 곁을 지켜온 국내 최초의 겨울 축제, 대관령 눈꽃축제가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온 2026 대관령 눈꽃축제를 소개합니다.

축제 운영 정보 

출처:이래서 1순위로 꼽히는구나"... 30년 넘게 이어진 국내 최초의 겨울 축제 < 국내여행 < 여행 < 기사본문 - 아던트뉴스

 

  • 축제 기간: 2026년 2월 13일(금) ~ 2월 22일(일)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 장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 입장료: 대인(중등생 이상) 10,000원, 소인(초등생 이하) 8,000원, 평창군민,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 5,000원
  • 할인 혜택: 평창군 발행 영수증 1만 원당 1인 8,000원 할인 적용 (최대 할인 금액 확인 필수)
  • 눈썰매장 이용료: 5회 탑승권 5,000원
  • 주차: 제1·2·3 주차장 이용 (도보 약 5분 거리)
  • 자가용 이용 시: 대관령IC -> 제1·2·3 주차장 -> 도보 5분 -> 행사장
  • 대중교통 이용 시:  
    • KTX 진부역 하차 -> 진부터미널 -> 횡계터미널 -> 도보 10분 -> 축제장
    • 횡계시외버스터미널 하차 -> 도보 10분 이동

국내 최초의 겨울 축제, 대관령 눈꽃축제의 역사

출처:이래서 1순위로 꼽히는구나"... 30년 넘게 이어진 국내 최초의 겨울 축제 < 국내여행 < 여행 < 기사본문 - 아던트뉴스

 

1993년, 대관령의 젊은 청년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작은 시도가 오늘의 대관령 눈꽃축제로 성장했습니다. 겨울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이 축제는 해마다 이어지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예술 조각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2026년 테마,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

출처:이래서 1순위로 꼽히는구나"30년 넘게 이어진 국내 최초의 겨울 축제-아던트뉴스.대관령눈꽃축제 찾은 관광객들-연합뉴스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며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의 마스코트 '눈동이'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과정을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이야기는 거대한 눈조각과 얼음조각으로 연출되어, 축제장을 따라 걷는 동선이 마치 한 편의 동화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직접 즐기는 겨울 체험, 동계 스포츠존

2026 대관령 눈꽃축제는 참여형 체험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눈썰매는 물론,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동계 스포츠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는 재미와 함께 몸으로 즐기는 즐거움이 더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와 청소년에게는 겨울 체험 학습의 장이자,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겨울의 상징, 다시 만나는 대관령 눈꽃축제

눈이 만든 세상은 매년 비슷해 보이지만, 대관령 눈꽃축제는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찾아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정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 2026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겨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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