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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 직접 손으로 만지며 체감하는 무료 전시, 3월 31일까지

by 청솔나무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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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비스 스타일 호텔 로비에서 무료 전시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대표적인 꽃 작품 9점을 주제로 한 감각적인 체험형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시각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촉각을 통해 직접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꽃향기'라는 주제 아래, 호텔 로비가 일상 속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해석되었습니다. 

전시 정보

출처: 용산에 고흐의 꽃향기가 왔단다…드래곤시티, 갤러리로 변신 : 네이트 뉴스

 

구분 내용
전시명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
기간 2026년 1월 6일 ~ 3월 31일
장소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호텔 로비 (서울 용산구 소재)
운영시간 24시간 (상시 관람 가능)
관람료 무료
특징 3D 프린팅을 활용한 감각적 몰입형 체험 전시

고흐의 화풍으로 만나는 생동감 있는 꽃 작품 9점

  • 글라디올러스와 가을꽃이 담긴 화병
  • 꽃병에 담긴 꽃다발
  • 장미가 든 꽃병
  • 아이리스
  • 협죽도(올레안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시에는 고흐가 꽃과 자연을 모티프로 삼아 그린 대표 작품 9점이 엄선되어 소개됩니다. 강렬한 색채와 생명감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봄의 기운을 한발 앞서 느낄 수 있으며, 꽃을 매개로 한 감정과 계절의 정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흐가 꽃을 통해 표현한 섬세한 감성과 내면의 정서,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구현된 입체적 예술 체험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아트테크 기업 '시뮬라크(Simulac)’의 3D UV 프린팅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고흐의 붓터치와 질감이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관람객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손으로 만지며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예술과 관람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작품의 에너지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호텔 로비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예술 공간 프로젝트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전시 이전에도 'URBAN OASIS : 조형의 휴식'(2024년 8월), '반 고흐 베스트 컬렉션'(2024년 10월)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왔습니다. 호텔 공간을 예술 경험의 장으로 확장하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시각을 넘어 촉각으로 고흐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호텔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예술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스며든 일상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호텔 문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붓터치를 직접 느끼며, 호텔 속에서 봄 향기 가득한 예술 산책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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