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무진부터 10CM까지, 서울숲에서 펼쳐지는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

by 청솔나무 2026. 5. 7.
반응형

서울의 대표 도심 공원인 서울숲에서 봄과 초여름을 가득 채울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과 함께 진행되며, 자연과 음악, 전통예술,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꾸며집니다. 특히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숲에서 열리는 도심 속 정원 축제

출처:이날치, 이무진, 소수빈, 멜로망스…서울 축제는 계속된다 중앙일보.

 

 

이번 서울가든페스티벌은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다른 콘셉트로 공연이 진행되며, 서울숲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무대 연출이 특징입니다.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일반 콘서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피크닉 감성과 문화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개막 주말은 전통예술 공연 '정원풍류'

5월 16일 공연 라인업

  • 이날치
  • 악단광칠
  • 연희컴퍼니 유희
  • 한누리연희단

개막 첫 주말인 5월 16일에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가 진행됩니다. 이날치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범 내려온다'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팀입니다. 전통 국악 리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이 서울숲 분위기와 어우러질 예정입니다.

5월 17일 공연 프로그램

  • 해파리
  • 64크사나

둘째 날에는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이어집니다. 종묘제례악 요소를 현대 전자음악과 결합한 색다른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무진·10CM·멜로망스까지 인기 가수 총출동

5월 23일 공연

  • 이무진
  • 소수빈

5월 30일 공연

  • 10CM
  • 적재

6월 6일 공연

  • 멜로망스
  • 인디밴드 팀들

이 참여해 축제 마지막 분위기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별도로 인디밴드 공연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음악 장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 한지꽃 만들기
  • 정원약방
  • 공원 풍경 채색 프로그램
  • 폴라로이드 사진 키링 제작
  • 엽서 만들기
  • 야외도서관 '책읽는서울정원'

서울가든페스티벌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드닝 성향을 알아보는 체험과 직접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 주간 일부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커피 드립백, 캡슐 파우치, 키링 등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콘텐츠도 운영

  • 가든 시네마
  • 매직&버블쇼

대표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공연과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모든 공연 무료 관람 가능

  • 5월 16일 개막 공연 : 500석 예약
  • 이후 토요일 공연 : 200석 예약 진행
  • 사전 예약: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가능,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일부 좌석은 현장 관람이 가능합니다.

서울의 봄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자연과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도심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국악부터 인디음악, 감성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