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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울 5월 대표 꽃축제, '중랑 서울장미축제' 15일 성대하게 개최, 천만송이 장미터널 장관

by 청솔나무 202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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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5월을 가장 화려하게 물들이는 꽃축제 중 하나인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올해도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이 축제는 장미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축제입니다.

축제 일정 및 장소 안내

출처:천만송이 핀 장미터널서 사랑고백 5월 '중랑 서울장미축제'서 도전하세요-파이낸셜뉴스.5월 서울장미축제 앞두고 천만송이 개화 시동-딜라이브뉴스

  • 기간: 2026년 5월 15일 ~ 5월 23일
  • 장소: 중랑장미공원 (묵동교 ~ 겸재교 구간) 및 중랑천 일원
  • 축제는 총 5.5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길이의 장미터널을 중심으로 약 1,000만 송이의 장미가 펼쳐지는 장관을 선보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방법

출처:200여종 천만송이 장미꽃, 친환경 축제서 '활짝'-경향신문.2년 연속 300만 명이 찾았다, 천만 송이 장미 피는 서울장미축제

 

  • 6·7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 -> 장미공원 바로 연결
  • 7호선 먹골역 5~7번 출구 -> 도보 5~10분
  • 7호선 중화역 3·4번 출구 -> 도보 이동 가능

올해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올해는 18회를 맞아 '랑랑 18세'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는 가장 아름답게 꽃피는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초반인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가 집중적으로 진행됩니다.

장미터널과 테마정원의 매력

대표적인 장미 품종

  • 썸머레이디
  • 슈터스골드
  • 슈와르쯔 마돈나
  • 슈퍼스타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장미터널은 이 축제의 핵심 공간입니다.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겹꽃 형태의 풍성한 꽃잎이 특징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장미 풍경

낮에는 햇살 아래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장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LED 조명이 더해져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저녁 시간의 장미터널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장미향이 짙게 퍼져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휴식 공간

축제 현장 곳곳에는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을 합니다. 둑길 주변에는 벤치와 그늘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이색적인 공간으로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장미도서관'이 있으며, 책을 읽으며 장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중랑천 둔치와 유채꽃 명소

중랑천 둔치에는 노란 유채꽃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꽃마차, 자전거, 이국적인 대문 등 다양한 테마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유채꽃길을 걸으며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와 산책 코스로도 추천

중랑천은 한강으로 이어지는 긴 수변 공간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에 적합한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면 장미길과 유채꽃길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장소

장미터널을 따라 걷다 보면 전통시장인 장미제일시장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먹거리와 지역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무리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산책, 문화체험, 야경 감상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형 축제입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5월의 따뜻한 날씨와 함께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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