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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오월 중순이 되면 동진천변을 따라 붉은 꽃의 물결이 펼쳐집니다. 약 3.3km에 걸쳐 이어지는 꽃길에는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이 조성되어 있으며, 구간마다 다른 붉은 색감이 이어지며 계절의 절정을 보여주는 풍경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 꽃밭은 계획된 공간이지만 마치 자연 그대로 피어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 개요와 장소 안내


- 축제: 괴산빨간맛페스티벌
- 기간: 2026년 5월 22일 ~ 24일까지 3일간 진행
- 행사 장소: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
- 입장료: 무료로 운영(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약 5,000원의 참가비)
- 주차장: 괴산군 공영주차장 무료로 이용 가능
행사는 5월 24일에 종료되지만, 꽃길과 포토존은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되어 여유롭게 방문, 강변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이동이 편리한 구조입니다.
드론 1,400대와 공연으로 채워지는 3일


1일차 (5월 22일)
- 충북교향악단의 연주와 개막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에는 1,400대 규모의 드론 쇼가 동진천 상공을 수놓습니다.
- 빛으로 연출된 장면들이 어우러져 야경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2일차 (5월 23일)
- 낮에는 빨간꽃길 걷기대회와 치어리더 대회가 열립니다.
- 저녁에는 레드핫 콘서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3일차 (5월 24일)
-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와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됩니다.
- 이후 YB, 경서, 나비가 출연하는 콘서트와 함께 폐막식이 열립니다.
낮과 밤 모두 즐기는 체험 콘텐츠
- 빨간꽃 나비터널: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으로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 반딧불이 체험: 야간에 운영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 빨간맛 존: 테마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 레드샵: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빨간색 의상이나 모자, 신발 등을 착용할 경우 푸드트럭 이용 시 일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괴산 명소
- 산막이옛길: 자연 풍경을 따라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입니다.
- 화양구곡: 계곡과 절경이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 수옥폭포: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폭포입니다.
오월, 붉은 풍경 속을 걷는 시간
동진천을 따라 이어지는 붉은 꽃길과 야간 드론쇼,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계절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월의 끝자락, 붉은 꽃으로 물든 산책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봄 축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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