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월류봉 둘레길은 절벽과 강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인상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달도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처럼, 고요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특징입니다. 총 길이는 약 8.4km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경사가 완만해 산책하듯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위치 및 주차 안내


- 위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 44-15
- 기차: 황간역에서 하차 후,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까지 택시로 약 5분 거리입니다
- 자가용: '월류봉광장 주차장'을 검색하면 편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주차: 무료
월류봉 둘레길 3개 구간 코스 안내


1. 여울소리길 (약 2.7km)
월류봉광장에서 시작해 원촌리, 원촌교, 완정교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강을 따라 걷는 대표 절경 구간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코스입니다. 물소리와 절벽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2. 산새소리길 (약 3.2km / 무장애길)
완정교에서 목교를 지나 우매리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마을과 들판을 지나가는 길로 비교적 평탄하며, 가장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입니다. 무장애길로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3. 풍경소리길 (약 2.5km)
우매리에서 반야교를 지나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징검다리, 숲길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전 구간이 무장애길은 아니며, 일부 구간만 애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코스 시작 방법
- 월류봉 주차장에서 바로 1코스(여울소리길) 시작 가능
- 3코스를 먼저 걷고 싶은 경우 반야사에서 출발 가능
관람 포인트
월류봉 광장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가장 뛰어난 포인트입니다. 강과 절벽, 그리고 봉우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사진 촬영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
월류봉 둘레길은 강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과 완만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각 구간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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