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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지금 어디쯤 왔을까?" 한국서도 만나는 NORAD 산타 추적 공식 웹사이트 주소?

by 청솔나무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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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산타클로스가 지금 어디쯤 왔을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그동안 이 질문은 주로 북미 지역에서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올해는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산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바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가 운영하는 산타 추적 서비스 덕분입니다.

산타 추적 웹사이트 방문 방법

출처:우리집엔 언제쯤 오세요?”…한국서도 '산타 추적' 전화 안내 - 조선비즈

 

NORAD 산타 추적 공식 웹사이트는 다음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noradsanta.org
이곳에서 산타의 실시간 위치 확인, 산타 마을 탐험, 게임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70년 전 우연에서 시작된 따뜻한 전통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클로스 추적(NORAD Tracks Santa)'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55년 미국 콜로라도의 한 백화점이 신문 광고에 산타와 연결되는 전화번호를 잘못 게재하면서 시작된 이 전통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합니다. 당시 당직 장교였던 해리 슈프 공군 대령이 어린이들의 전화를 따뜻하게 받아준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세계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한국에서도 가능한 산타 위치 안내 서비스

기존에는 북미 지역 주민만 미국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산타의 위치를 물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전 세계 어디서나 웹사이트를 통해 전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에서도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산타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추적 화면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산타가 북극에서 출발해 전 세계로 선물을 배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도와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산타의 여정

NORAD 산타 추적 웹사이트에서는 단순한 텍스트 정보가 아닌, 지도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산타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타가 북극에서 이륙해 태평양을 건너고, 각 대륙을 지나며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운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와 올해의 기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전 세계에서 38만 통 이상의 전화가 NORAD로 걸려왔습니다. 이를 응대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전화 안내에 참여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산타는 한반도 상공에서 약 3분 45초 동안 머물며 2,000만 개가 넘는 선물을 착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올해도 NORAD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한국 어린이들도 새벽 잠을 설치며 산타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실제 군사 기술을 활용한 '산타 추적'

NORAD는 산타를 추적하기 위해 실제 임무에 사용하는 레이더, 위성, 전투기 호위 시스템 등을 이용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정에 따르면 산타의 썰매를 이끄는 루돌프의 빨간 코가 미사일과 유사한 열 신호를 내며, 이 신호가 미사일과 유사해 탐지용 위성이 포착해 위치를 추적한다고 합니다. 이 설정 덕분에 어린이들은 마치 진짜 작전이 진행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 NORAD 산타 추적 서비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한층 더 키워주는 콘텐츠입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가족과 함께 NORAD 산타 추적 웹사이트를 열어보며, 산타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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